영등포 CGV '스피어X', 'sphereX', '스피어엑스' - 좌석 선택,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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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CGV 특별관 - 스피어X, 스피어엑스, SPHERE X




상영관의 형태를 크게 나누면 대형관과 특별관으로 나눌 수 있다.


스크린의 크기를 크게 만들어 더욱 실감나는 영상과 몰입감을 줄 수 있는 IMAX나, 스타리움관 같은 형태가 대형관이다.


THX, Sound X, Screen X, 4DX 그리고 스피어X 같은 상영관은 특별관이다.


특별관은 각각 상영관마다 특징이 있다. 어떤 상영관은 음향시스템에, 어떤 상영관은 움직이는 좌석, 어떤 상영관은 스크린의 형태가 '특별'하다.


스피어X 상영관은 반구 형태의 상영관으로 관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고 CGV가 말한다.


극장에 갔을때 가방에 GR 카메라 밖에 없어서 28mm로 찍은 내부 사진인데 대략적인 내부의 분위기, 스크린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영화마다 다르겠지만, 액션 스릴러 장르의 영화는 일반적인 상영관보단  쬐금 나을것 같다.


가격은 주말 기준 1인 12,000원!











요즘 4K, UHD TV가 커브드 형태의 화면으로 나와서 판매중인데... 솔직히 별로다.


집에 두는 TV 사이즈가 커봤자 65인치 정도인데 (물론 더 큰것도 있지만, 가격도 더 커지니까)


그정도 사이즈론 커브드 화면의 본래 목적인 몰입감은 기대하기 힘들다.


나같이 수평에 예민한 사람은 화면속 직선을 보는게 스트레스!!! ㅋ


암튼,


CGV 영등포의 스피어X 스크린의 인치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이정도 사이즈는 되어야 몰입감의 '몰'이라도 느낄 수 있다.






이런 상영관은..... 좌석 선택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가능하면   1. 앞쪽  ,  2. 중앙  좌석을 선택해야 한다.


이런 상영관은 맨 뒷쪽 양끝에서 영화를 봐야한다면 --- 그것도 2000원 더 주고 ---- 슬플것이다.


의자는 편안하다.







CGV 영등포, 스피어X, 골드클래스 상영관 입구










Egg Screen - 뭐 이게 포인트 인듯.


SKY 3D Sonud -  소리 좋단다. 물론 제작단계에서 사운드에 신경을 써야겠지만...


Lay Back Chair - 의자 좋단다... 재미없는 영화 걸리면 잠 잘올듯.


9P Laser Projection - 미국 '크리스티'사에서 스피어X 상영관에 최적화해 제작한 4K 레이저 영사기란다.






스크린X, 사운드X, 스피어X 등등..... 이런 특별관은 CGV에서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런 다양한 시도들은 칭찬 할 만하다. 


하지만 그렇게해서 영화 가격을 올리는데 열중하는 태도는 칭찬 못하겠다.




한 줄 요약!! - 일부러 찾아가서 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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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21 07:30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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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페 추천 // 서귀포 위미리 카페 '와랑와랑' (동백군락지 옆 조용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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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페 추천"


"서귀포 카페 추천"





제주 서귀포시 위미리에 위치한 조용한 카페 "와랑와랑"


와랑와랑은 우렁우렁(소리가 매우 크게 울리는 모양)의 제주 방언이다.


하지만 카페와 동네의 분위기는 전혀 그렇지 않다.








카페 내부는 나무와 돌로 인테리어 되어 있다.








커피는 핸드드립 위주로 판매하고, 콜드브루, 카푸치노,라떼 종류도 있다.


커피의 가격은 (요즘 제주 관광지 카페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기억으론 리필도 해줬던것 같다.


제주도 카페 답게 로컬 티 종류가 눈에 띄는데 제주산 영귤, 하귤, 감귤로 만든 차나 주스가 있다.


메뉴와 가격은 메뉴판 참고하시길.







찻잔은 폴란드산인듯...






로스팅가 주방 옆에 있다. 실제로 원두를 직접 볶는지는 확인해 보지 않았다.


요즘 인테리어로 로스팅기를 두는 카페가 워낙 많아서.






카페 안에서 바라본 감귤밭의 모습.


나는 6월에 방문했다. 창밖이 푸르다.






창 밖을 바라보는 자리. 혼자 여행 오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카페인듯.

























봄. 가을엔 야외도 분위기 좋을듯.






카페를 지키는 멍멍이 한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아래)가 있다.










카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월요일은 휴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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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8개월 된 아들과 지난 6월 휴가때 방문했었는데, 주변 분위기도 조용하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다.


아기를 데리고 카페를 찾는일은 쉽지 않다. 손님이 많으면 많은대로, 없어서 조용하면 조용한대로 주변 눈치를 살펴야 하는데


정말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여행객들이 바다 근처 카페를 많이 찾아가는데, 동네 안에 있는 이런 카페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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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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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ILCE-7 (SONY a7) + voigtlander nokton classic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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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볼 수 없는 풍경"





















































@홍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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